잘생기고 기타도 완전 잘치고 목소리는 그야말로 환상인 존 메이어...
그정도 갖췄으니 그의 여성편력이 당연한 걸지도.....
암튼 사생활은 none of ma biz, 그저 그의 기타와 노래 그리고 얼굴이면 됐다 음?
노래들 죄다 주옥같지만.. 그 중 몇곡만.
-
요즘 푸욱 빠져있는 3x5. 최근 며칠 사이에 백번은 넘게 들은 거 같다..
라이브버젼인데 진짜 greatest alternate version of the song!!!!
끝부분에 'just no, no no.... '이러면서 베리에이션 넣어준 거 너무 맘에 든다. 그저 황홀함.
John Mayer의 노래 중 제일 처음으로 들은 노래는 바로 이 'No such thing'
처음 들은 순간 이것도 완전 꽂혀버렸다...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. 진리임
'83'은 괜찮은 라이브 영상을 도저히 건질 수가 없어 그냥... 원음 동영상(...)을 올린다.
그러고보면 추억에 관한 가사들이 참 많아. 이 노래 너무 포근하고 젖어든다.
진짜 노래를 타고 유년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 것만 같은.
'Neon'. 정말 기타 쩐다는....
'Why Georgia'.... 정말 존메이어 매력적임
마지막으로... 'Love song for no one'. 이것도 진짜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.
어쿠스틱 버젼으로 공연했는데 괜찮네 이것도.
그나저나 any given thursday 공연 파일들이 건질 거 참 많구나.
그정도 갖췄으니 그의 여성편력이 당연한 걸지도.....
암튼 사생활은 none of ma biz, 그저 그의 기타와 노래 그리고 얼굴이면 됐다 음?
노래들 죄다 주옥같지만.. 그 중 몇곡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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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푸욱 빠져있는 3x5. 최근 며칠 사이에 백번은 넘게 들은 거 같다..
라이브버젼인데 진짜 greatest alternate version of the song!!!!
끝부분에 'just no, no no.... '이러면서 베리에이션 넣어준 거 너무 맘에 든다. 그저 황홀함.
John Mayer의 노래 중 제일 처음으로 들은 노래는 바로 이 'No such thing'
처음 들은 순간 이것도 완전 꽂혀버렸다...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. 진리임
'83'은 괜찮은 라이브 영상을 도저히 건질 수가 없어 그냥... 원음 동영상(...)을 올린다.
그러고보면 추억에 관한 가사들이 참 많아. 이 노래 너무 포근하고 젖어든다.
진짜 노래를 타고 유년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 것만 같은.
'Neon'. 정말 기타 쩐다는....
'Why Georgia'.... 정말 존메이어 매력적임
마지막으로... 'Love song for no one'. 이것도 진짜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.
어쿠스틱 버젼으로 공연했는데 괜찮네 이것도.
그나저나 any given thursday 공연 파일들이 건질 거 참 많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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