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렇게 하루하루 불안 속에서 괴로워하면서도
수요일에서 목요일로 넘어가는 시간 올라오는 웹툰들을 보며 즐거워하고
친구가 놀러올 날도 4일밖에 안남아서 신나고
좋은 노래 잔뜩 들으면 잠시나마 기분이 좋아지는 거 보면
아직 속이 없는건가 아니면 인생이 다 이런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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