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illie Jean ( 이 노래의 문워크 퍼포먼스는 정말 모르면 간첩 )
Bad
Black or White (공연 시작 전엔 뮤비를 틀어놓은건데 저 꼬마는 맥컬리 컬킨!!! +_+)
You are not alone (발라드까지도 아주 그냥 멋지구리하게 소화하십니다.....)
헉헉 일단은 이 네 곡만 올립니다.
어렸을 때 부터 아빠 덕에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들으면서
영어도 잘 몰랐던 시절 Billie Jean is not my lover를 '빌리진 파파야' 라고 했던 기억이..^^;
내겐 추억이자, 살아있는 전설이었던 그. (지금은 고인이지만_)
나중엔 아동 성추행이니, 마약이니 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만
그가 팝의 황제라는 데에는 동의하지 않는 자 없을 것이다.
RI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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