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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린 이제 한 배를 탄거다. 잘해보자'
라는 팀장님의 말씀이
짠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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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력사업.
본부 내 헤게모니.
야근하는 날은 손에 꼽는 칼퇴팀이지만 근무시간 동안에는 화장실도 잘 안가고 열심히 일하는 팀.
점잖고 좋으신 팀장님 그리고 다른 선배님들.
초반에 일 배우긴 진짜 좋을 팀.
하지만 취급 아이템과 지역이.......
상대해야 할 사람들이.....
아이템 자체의 미래는 좋지만 회사의 역량은 과연 어찌될 것인가
자신이 없어.......................우어어어어어어
그렇게 해서 이번주는 멘붕주간이었습니다
히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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