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저녁으로 쌀랑하다 못해 추워서 몸이 제법 떨릴 정도고
나무들도, 하늘도, 더이상 여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이 가을의 옷을 입고 있는 요즘
많이 즐겨 듣고 또 생각나는 재즈곡으로 10월 포스팅의 처음을 열으리 :)
주말에 시간나면 혼자 지인들에게 추천받은 재즈바나 훌쩍 가볼까... 생각중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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